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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연수원 건립 본격화…이진환 의원, 우리은행과 건립 논의
이진환 남양주시의원이 우리은행 관계자와 현안을 논의 중이다. 남양주시의회 제공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조성될 대규모 교육·연수 시설인 ‘다산연수원(가칭)’이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갔다.5일 설명회 자료 등에 따르면 다산연수원은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3만396㎡ 부지에 연면적 3만㎡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8층 이하로 건립되며, 올해 11월 착공해 202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최근 사업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의원과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만나 연수원 건립 일정과 지역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연수원이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운영될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이 의원은 연수원 내에 조성될 지역상생동과 교육동 대강당 등 일부 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며, 남양주시 및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열린 교육·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은행 측은 연수원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고려한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다산연수원은 완공 이후 약 1만 명 규모의 직원들이 연수시설을 이용할 예정으로, 남양주시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진환 의원은 “다산연수원이 기업 연수 기능을 넘어 지역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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