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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 품고 새 출발…원할머니 보쌈족발 황학동 본점 재탄생
리뉴얼로 새롭게 선보인 원할머니 보쌈족발 황학동 본점 전경 [더퍼블릭=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황학동 본점을 전면 리뉴얼하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복합외식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황학동 본점은 브랜드의 50년 역사와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총 2층 규모로 조성된 본점은 ‘시간이 만든 신뢰의 결’을 콘셉트로 한 스토리텔링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좌석 간격 확대와 동선 개선, 디지털 주문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황학동 본점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차별화된 미식을 제안한다. 남해·여수·법성포 등 산지 직송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와 본점 전용 메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전통주와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도입했다. 갓 삶은 수육과 부드러운 족발, 반상 메뉴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 역시 변함없이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원앤원이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크레스타운 황학점’이 자리해 복합외식공간으로서의 시너지를 더한다. 황학동 본점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5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가 시작된 황학동 본점 리뉴얼과 함께, 지역과 함께해 온 시간을 되짚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청계천 복원 및 청계천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 ‘청계천 사람들: 삶과 기억의 만남’에 참여해 지역의 일상과 함께해 온 브랜드의 발자취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판잣집과 동대문 일대 상가와 상인의 일상을 재현한 ‘3부 청계천 사람들’에 과거 보쌈 조리용으로 사용되던 양은냄비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을 제공했다. 전시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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