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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교직원 '환경정비 봉사활동'…ESG 경영 실천
총장단 및 총학생회장·재학생 함께 참여캠퍼스 인근 보행로 등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지난 6일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교직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의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0. *재판매 및 DB 금지박시은중앙대학교는 지난 6일 서울캠퍼스 일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총학생회장을 중심으로 한 많은 학생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외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면학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캠퍼스와 인근 보행로 등 캠퍼스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후문 창업숲마당 등 캠퍼스 인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 경영의 가치를 실천했다.박 총장은 "새 학기를 맞아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ESG 가치를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대학 운영과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를 주관한 박기석 총무처장은 "개강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함께 캠퍼스 환경을 정비하며 구성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는 건물 내 로봇청소기 설치, 축제 기간 중 폐기물 절감을 위한 재활용 물품 나눔 플리마켓 부스 운영, 매 학기 캠퍼스를 비롯한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직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