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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진 전 남동구의원, 인천시의원 출마 선언
남동구 제1선거구 출마로 본격 행보 “주민 곁에서 해결하는 실천형 일꾼” 황규진 전 인천시 남둥구의원. 사진제공 : 황규진 전 의원인천 남동구의회 재선 의원을 지낸 황규진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22일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인천 남동구 제1선거구에 도전장을 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해당 지역구는 구월1·4동과 남촌도림동이다.제8·9대 남동구의회 의원을 지낸 그는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밀착형 활동과 현장 중심 문제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주민이 행복한 동네, 노인이 더 건강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생활체육 및 여가 활성화 △교통 및 주차 환경 개선 △지역 밀착형 복지 확대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와 함께 노인을 위한 치매 예방 산책길 조성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청년층을 위한 교통 개선과 생활 기반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특히 제2경인선 추진과 도림역 유치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또한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체육 프로그램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황 예비후보는 “남동구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회에서 더 큰 권한과 예산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공약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황 예비후보는 구월초등학교와 구월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이다.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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