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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화동에서 ‘제3회 가을동화축제’ 개최
'가을 빛 동화속으로' 동화를 테마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마켓, 경품추첨 등 풍성 서울 중구 동화동 문화교회 일대가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제3회 상인회와 함께하는 가을동화축제’로 들썩인다. 축제는 동화동 축제행사추진위원회와 동화동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가 공동 주최하며 복지관, 대학교, 교회, 직능단체, 주민 동아리 등 지역 구성원이 힘을 모아 함께 준비했다. 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체험, 마켓, 경품추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대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무대로 꾸며진다. 동화동 자치회관의 ‘어린이 영어 뮤지컬’1기 어린이들이 선보이는 레인보우 뮤지컬을 시작으로, 벌룬매직쇼와 태권도 쇼가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가 열려, 동화·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20명의 어린이가 무대 런웨이에 올라 개성을 뽐낼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7개 부문 1명씩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전접수는 6일까지 동화동 동내폰으로 진행 중이며 사전접수 후 무대에 오르는 모든 어린이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앱 쿠폰이 증정된다. 사전신청 어린이들의 코스튬 사진에 대한 인기상 투표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부 무대는 흥겨운 공연으로 채워진다. 중구 자치회관 발표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한국무용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팝페라 그룹 ‘파스텔로’, 트로트 가수 강설민 씨, SNS 인기가수 류현상 씨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DJ 한동희의 EDM 파티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동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도 가득하다. 그림책 인형작가 남정희 씨가 만든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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